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2027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령군은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강화해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군 거점소독시설,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방제차량을 활용해 가축밀집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 소독을 강화하고 가금 농가는 입·출하 시마다 질병검사와 예찰을 실시하고 전담관을 통해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준수사항 지도를 병행하는 전방위 차단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년 겨울철 철새를 통해 AI가 많이 발생함으로 동계 특별방역 기간중에는 백신접종과 농장 소독, 방역시설 관리에 미흡하거나 위반한 농가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자율적인방역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동절기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예방접종, 차량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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