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변화된 모습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한 포항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앙동, 흥해읍, 송도동, 신흥동 등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추진해 온 포항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도시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포항만의 도시재생 경험과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는 한편 청림동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도시재생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인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청림동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청림동 일원에는 노후주택 집수리와 보행환경 개선,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AI 지능형 CCTV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도시재생사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365뉴스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