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10월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 Ⅱ-노스텔지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제10번 E 장조, Op.51 ‘슬라브’ 와 현악사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을 선보인다.
두 작품을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설렘을 들려준다.
‘슬라브’는 보헤미아와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작품이며 ‘아메리칸’은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접한 새로운 소리와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윤여영, 비올리스트 조재현, 첼리스트 박건우가 오른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
관객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이 교차하는 두 작품을 감상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와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올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와 작품을 해설과 함께 소개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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