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3일 조각공원 아래 직지천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특별한 축제 ‘大新 오싹달콤 야장’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이름처럼 ‘오싹하고 달콤한’분위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어놀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명한 가을 오후부터 선선한 저녁까지 레트로 놀이, 다채로운 공연, 풍성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직지천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체험 프로그램은 다 함께 즐기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달고나, 활쏘기, 홀짝,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골목놀이’로 채워진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이번 골목놀이 체험은 참가자 사전 모집이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해가 저무는 저녁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풍성한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신명 나는 농악단과 난타 공연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고 국악, 댄스스포츠, 어쿠스틱 밴드 ‘영롱’의 감성적인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와 함께 이색적인 ‘무소음 클럽’도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야장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타투 스티커 체험, 피에로 팝콘 부스 등 상시 체험존이 운영된다.
무엇보다 지역 상권 살리기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신동 상가 먹거리 부스와 ‘상가 배달존’ 이 별도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운 풍성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에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도심 속 놀이터를 준비했다”며 “사전 모집부터 보내주신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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