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경북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문인 시화 작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시·군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경북도서관 본원에서 첫 전시를 마친 후 경북도 내 시·군 순회 개최지로 문경시와 경주시 2곳이 선정됐다.
시·군 순회전 중에서는 문경에서 가장 먼저 첫 포문을 열며 이후 경주로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의 숨결, 글과 색으로 엮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경북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문인 34명이 참여한 시화 작품 34점을 선보이며 문경 출신의 김종호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경북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군 순회 전시가 문경에서 먼저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문학의 향기를 느끼고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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