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 안내와 현장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과태료 체납 시 가산금이 최고 75%까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체납 안내문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47%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차량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 체납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률적인 징수보다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병행한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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