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주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엄마들을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 모임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엄마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양육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 1층 출산힐링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기본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 목요일에는 지속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가 참여한다.
회차별로 △서로 알아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와 오감놀이 △영양만점 이유식 △수료식 등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의 양육 정보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엄마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들이 양육에 자신감을 갖고 아기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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