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6주간 야간반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이 학교의 전문 실습시설과 교원의 직업교육 역량을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지게차 16명, 건축목공예 12명, 전기용접 20명으로 총 48명이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운영이 됐으며 매년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과정별 실습계획에 따라 총 36시수의 교육을 운영해 참여자의 기초기술 습득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직업교육 전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 학교가 보유한 전공별 실습시설과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후반기 교육 역시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문 실습환경을 학교가 개방하고 기초 기능 습득부터 안전한 작업방법과 장비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AI로봇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학년도부터 AI·로봇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새롭게 개교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록 교장은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학교의 전문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시민들과 나누는 전공나눔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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