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교육부는 인증 획득 이전에도, 케이-에듀파인의 소프트웨어 품질과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품질관리 인증을 유지해 왔다.
그리고 이보다 더 발전된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 20000 인증을 추진했다.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적 모범 운영 지침을 준수하고 응용프로그램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인증 심사를 받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 케이-에듀파인의 서비스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업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개선된 관리 체계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고 담당자 교육과 내부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8월 서류심사와 9월 현장 심사를 거쳐 9월 7일 국제인정포럼으로부터 최종 인증을 통보받았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케이-에듀파인 응용프로그램의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은 국내 교육·재정 분야 첫 사례이며 케이-에듀파인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쾌거이다”며 “케이-에듀파인 유지관리 절차의 원활한 운영을 기반으로 교직원의 업무처리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 케이-에듀파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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