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23일 문경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주문경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 문경시에서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윤희 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을 포함해 정숙경 도의원, 정용채 도의원, 장은주 도의원, 임휘철 문경시의원과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는 민선9기 문경시 중점과제와 내년 예산 지원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 후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시에서는 에너지복지 차원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사업’과 ‘도시가스 사업법 개정’을 건의했고 또한 국제 단위 대회 유치와 체육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다목적 종합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이상 기후를 극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오미자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오미자 생산성 향상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지원을 통해‘오미자 르네상스’의 재도약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북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점촌-안동선 철도건설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이윤희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검토와 협의를 거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문경 발전을 위해 집권 여당과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꾸준히 해나가자”고 말했다.
김학홍 시장은 “문경 발전을 위해 여야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정책간담회가 그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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