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한국수력원자력(주) 기획본부 조직평가실은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경주시 건천읍에 240만원 상당의 라면과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하 건천읍장과 강태윤 조직평가실장, 이상기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한수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태윤 조직평가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 조직평가실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가자미 60박스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자미 60박스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가자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생활환경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성환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천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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