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조마면은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진행된 주민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신축하는 행정복지센터 내 각종 시설의 핵심 기능을 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행정업무 공간은 현재 추진 중인 인근 읍·면 청사 신축 사례를 참고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시설로 △이불 빨래 봉사를 위한 ‘공유 빨래방’△주민 소통 공간인 ‘공유 주방’△조마면지 제작과 지역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마면 홍보관’등을 설치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강판규 추진위원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열망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문화 공간을 구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홍보관과 주민 복지 시설이 조마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성안을 구체화해 준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 중 기본계획서를 차질 없이 작성해 경상북도 협의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 및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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