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20개 종목 392명 참가...풋살 종합 우승 등 다수 종목 상위권 입상

김영동 기자
2026-09-22 09:36:35




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풋살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는 준우승, 파크골프는 종합 2위에 올랐다.

또한 검도, 게이트볼, 배드민턴, 씨름, 야구, 축구, 테니스에서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보디빌딩에서도 여자 -53kg급과 53kg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레깅스핏 부문에서도 -163cm 1위, 163cm 3위에 오르는 등 개인종목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과 체육회 부회장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참가를 위해 힘써온 종목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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