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날 황이주 군수는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민생 현안을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현장행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분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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