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60여 개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전시장 내부가 수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군위군은 관람객들이 군위 답례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감 만족형 부스 운영으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경군위군향우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도 첫발을 떼었다.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인과 지자체, 고향을 하나로 묶어주는 뜻깊은 제도”며 “오늘을 시작으로 기부 릴레이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는 뜻과 함께 기부금 100만원을 선뜻 기탁했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좋은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고향사랑기부금 덕분에 지역 내 다양한 기금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와 ‘어르신 건강밥상 사업’등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군위군은 현장 홍보와 더불어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기념 온라인 깜짝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행사 양일간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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