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추석 앞두고 환경관리원 찾아 격려…“안전이 최우선”

연휴에도 근무하는 환경관리원 격려 방문 아침식사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김세열 기자
2026-09-21 10:10:15




박용선 포항시장, 추석 앞두고 환경관리원 찾아 격려…“안전이 최우선”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른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 곳곳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용선 시장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용선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동안에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작업할 때 항상 안전에 유의해 건강하게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환경관리원들의 의견을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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