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맞이 준비 끝” 지좌동 새마을회, 연도변 제초작업 구슬땀

김영동 기자
2026-09-18 14:45:23




“귀성객 맞이 준비 끝” 지좌동 새마을회, 연도변 제초작업 구슬땀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9월 1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요 연도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 회원들은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해 주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했다.

박주태 협의회장과 황경숙 부녀회장은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도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과 환경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연도변을 말끔하게 정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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