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산성면, 추석맞이 대청소 성황리 완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길 정비’

김세열 기자
2026-09-18 15:48:11




군위군 산성면, 추석맞이 대청소 성황리 완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길 정비’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산성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면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산성면은 지난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을 ‘추석맞이 대청소 주간’ 으로 운영하며 마을별로 가정 및 도로변 주변의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쓰레기, 농경지 주변의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대청소 주간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9시에는 산성면복지회관에 집결해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정비에는 산성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10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구역별로 흩어져 화전리, 운산리, 봉림리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또한, 대청소 기간 동안 마을 방송을 적극 활용해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내 집 앞, 내 마을은 내가 청소한다’는 성숙한 주민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산성면을 위해 솔선수범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을 느끼며 안락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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