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화합의 장 펼쳐져

제25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최

김종환 기자
2026-09-18 07:13:04




상주,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화합의 장 펼쳐져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25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와 상주시게이트볼협회 등이 주관했다.

정성룡 대한게이트볼협회장, 정영광 경북게이트볼협회장, 신봉성 상주시게이트볼협회장 등 게이트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게이트볼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봉성 상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전국의 게이트볼 가족 여러분을 상주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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