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봉산면은 지난 15일 ‘신바람 노래교실’, 16일 ‘행복레크레이션’등을 시작으로 면 내 10개 경로당을 돌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책임지기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돌입했다.
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는 각종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실버건강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10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레크레이션이 진행된 봉산면 도산경로당에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 20여명이 둘러앉아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웃음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자리를 함께한 도산마을 이곤홍 이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그간 농사일로 한창 지치셨을 주민들께 쉼과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건강한 여가와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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