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민, 사회복지기관·시설 관계자,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6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욕구조사, 지역 여건 및 복지자원 분석,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 및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또한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분야별 사업을 검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돌봄·건강,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주거·고용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감하는 복지수요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의미를 더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천시 지역복지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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