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 마을순찰대, 재해예방 활동 실시

급경사지 피해복구 등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 펼쳐

김영동 기자
2026-09-16 09:30:09




영주시 하망동 마을순찰대, 재해예방 활동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12일 하망동 마을순찰대와 함께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급경사지로 지난 5월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방수포를 설치하고 무게추를 고정하는 등 재해 예방작업을 실시한 곳이다.

이날 마을순찰대원은 7월 집중호우로 훼손된 방수포와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급경사지에 식생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토사 유실 및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함증호 마을순찰대원은 “지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해예방 활동으로 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호우와 대설 등 각종 재해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