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5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는 예천군,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스포츠 연계 교육정책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이어 각 분야 관계자 등 16명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회의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검토 및 의견 수렴, 세부사업 발굴·조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공모 사업이다.
선정 시 2027년부터 3년 동안 연간 20억원이 지원되며 단계 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자원과 대학을 연계한 ‘예천형 교육혁신모델’을 운영기획서에 담을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협의체 출범은 예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지역이 함께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공모 선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