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를 창안해 우리 산수를 우리 고유의 화법으로 표현한 조선의 대가이다.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던 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찍이 겸재 정선에 주목해 그의 작품을 대거 수집했다.
간송미술관은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를 통해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밝혀왔으며 겸재 정선이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거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왔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겸재 정선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자 연구의 중심이다.
겸재 정선은 간송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작가로 1971년 보화각에서 진행했던 첫 전시의 주인공 역시 겸재 정선이었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대구간송미술관은 겸재의 작품 총 216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겸재 정선의 작품만으로 216점을 모아 소개하는 것은 국내 전시 역사상 최초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현시점에서 집대성하고 완결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 중 128점을 선별해 출품했다.
경교명승첩, 해악전신첩 소상팔경도첩, 관동팔경도 에 수록된 회화 전면을 최초 공개하며 풍악내산총람, 청풍계 등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 호암미술관 전시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공도시품첩, 왜관수도원 겸재정선화첩, 달성원조도 등도 함께 소개된다.
총 84건 216점 전시 작품의 명성에 가려진 겸재 정선의 일생과 교유관계 조명 겸재 정선은 한양 장동의 가난한 양반집에 태어나 84세로 생을 마칠 때까지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겸재 정선이 선도한 ‘진경산수’는 조선 후기의 사상적, 미학적 변화를 반영한 시대적 산물로 그의 작품은 문화적 주체성, 사실주의적 경향, 유람 문화 등 다양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품의 명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겸재 정선의 삶과 교유관계를 보여주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전시의 첫머리를 경교명승첩 으로 장식한 것도 해당 화첩을 통해 작가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겸재 정선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독서여가 와 작품 활동의 배경을 확인할 수 있는 시화환상간 이 수록되어 있으며 스승과 그의 집안에 대한 존경이 묻어나는 그림.
겸재 정선이 관직 생활을 했던 곳을 담은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정선이 사회적·예술적 기반을 잡고 훗날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했던 ‘장동 김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청풍계 는 별도 전시실에서 소개한다.
이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겸재 정선의 인간적인 면모를 유추할 수 있는 여러 기록을 소개해, 겸재 정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겸재 정선의 작품을 지역과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평생을 나고 자란 한양, 지방관 시절을 보낸 영남과 각 지역의 명승지, 36세 첫 방문 이래 지속적으로 그렸던 금강산 그리고 고전과 일상을 넘나들었던 정선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를 더해 총 4부에 걸쳐 ‘인간 겸재’를 소개한다.
겸재 정선에게 한양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예술적 동기를 제공했던 스승과 벗들의 공간이었다.
겸재 정선의 대표작인 동시에 겸재의 친우와의 교류, 사회적 기반과 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경교명승첩, 장동팔경첩, 청풍계 등이 전시된다.
하양과 청하 지방관으로 재직하던 시기, 겸재는 관동팔경을 비롯해 충청의 단양팔경, 경기의 임진강, 개성의 박연폭포 등 여러 지역의 명승을 방문하고 그림으로 남겼다.
연강임술첩, 달성원조도, 도산서원, 내연산삼용추, 박생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달성원조도 전시 기간: 9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후 해인사 로 교체 겸재 정선은 산수화 외에도 다양한 화목의 그림을 남겼다.
중국의 고사나 시를 소재로 한 고사인물화에서 겸재 정선은 조선의 풍취를 담아냈으며 화조영모화에서도 기존의 화조화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생에 기반해 대상을 묘사해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3부에서는 고사인물화를 대표하는 여산초당, 화조영모화를 대표하는 화훼영모화첩 등을 소개한다.
4부에서는 겸재 정선을 대표하는 금강산 그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겸재는 부감법을 사용해 한눈에 금강산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전도 혹은 총도 형태의 작품을 그렸다.
이번 전시에는 대표작인 금강전도, 풍악내산총람을 비롯해 정선의 금강산 전도 8점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또한 신묘년풍악도첩, 관동명승첩, 해악전신첩, 금강대 등 시기별 작품을 통해 겸재의 진경산수가 변화하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은 “K-컬쳐에 대한 관심으로 대중문화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전반이 주목받는 지금, 고유의 방식과 철학으로 우리 자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겸재 정선의 작품들은 오늘날 우리 문화를 바라보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겸재 정선 특별전이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보편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고 우리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암미술관은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협력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전시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와 인간 겸재의 삶을 한눈에 조망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특별전 기간 중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간송예술강좌’에서는 다섯 차례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겸재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초·중학생 대상 ‘감상길잡이’, ‘함프로젝트’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밤의 미술관’'박석마당 영화제‘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는 9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부터 19:00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6시까지) 관람료는 성인 1만4000원, 어린이·청소년 7000원이며 온라인 예매는 NOL 티켓 단독으로 진행된다.
특별전에 관한 정보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 참조.
붙임1 전시정보, 주요 연계 프로그램 정보 겸재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전시장소 대구간송미술관 전시기간 2026년 9월 16일 ~ 12월 27일 매주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관람시간: 하절기, 10:00~19:00동절기, 10:00~오후 6시 입장은 전시종료 한 시간 전 마감 전시내용 겸재 정선의 대표작 총 84건 216점 전시 성인 1만4000원 어린이·청소년 7000원 단체할인, 대구시민 할인 등 할인 혜택 홈페이지 참조 주요 교육프로그램 [심화형 강의] ’간송예술강좌 ‘개최 일정·내용 9.30. 백인산 〇 겸재 정선, 진경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겸재 정선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적 맥락과 의미를 살펴본다. 10.14. 조규희 〇 겸재 정선은 왜 명승을 그렸을까 겸재 정선의 작품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 명승을 향유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본다. 10.28. 박상진 〇 겸재 정선의 작품 속 우리 나무 겸재 정선의 작품 속 수목을 통해 조선의 계절과 풍경,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바라본다. 11.11. 탁현규 〇 산수 너머의 사람들, 겸재 정선의 인물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남긴 고사인물화, 도석화 등을 통해 다양한 인물 표현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알아본다. 11.25. 장진아 〇 겸재 정선과 금강산, 이상향을 그리다 금강산이 지닌 이상향으로서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진경산수화로 표현한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초·중등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인 매일 함 프로젝트 - 내 손안의 장안연우 - 겸재의 산수를 담다 - 책갈피에 글쓰기, 마스킹테이프로 겸재 정선 완성하기 개인 매일 뮤지엄퀘스트 - 겸재 정선 전시실을 탐험하고 문제 해결 - 개인별 감상 체험 활동 우리산, 우리글 - 한글날 주간을 기념해 우리 문화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훈민정음과 겸재 정선의 작품을 연계한 체험 전시 해설프로그램 매일 2회 사전전시해설 겸재 정선 특별전 전시해설 매주 화·목요일 현장전시해설 겸재 정선 특별전 현장 전시해설 주요 문화프로그램 밤의 미술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밤의 미술관 - 기획자 특강, 야간관람, 예술공연 등 진행 10년 2월 18일:00 박석마당 영화제 간송, 겸재와 같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는 인물을 조명 - 영화 땅에 쓰는 시, 모범적 실패 상영 감독, 평론가와의 GV 토크 진행 등 교육, 문화프로그램 개최 일정은 미술관 운영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붙임2 주요 작품 소개 경교명승첩 상권의 첫 번째 그림이다. 50대 초반 북악산 아래 유란동에서 생활하던 모습을 그린 자화상으로 여겨진다.
그림 속 겸재는 책이 가득한 작은 방 앞 툇마루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화분 속 화초를 바라보고 있다.
많지 않은 수염과 단단한 이마, 작은 체구와 여유로운 자세는 세련된 의관과 어울려 선비의 기품과 여유를 동시에 보여준다.
경교명승첩 독서여가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경교명승첩 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기록한 작품이다.
양천현령으로 부임한 정선은 평생의 벗이자 뛰어난 시인이었던 이병연과 시와 그림을 교환하자는 약속을 했고 그 뒤 1년여 동안 주고받은 시화를 묶은 것이 바로이 화첩이다.
붓과 벼루, 종이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노인은 ’ 시화환상간 ‘의 약속을 나누고 있는 정선과 이병연이다.
경교명승첩 시화환상관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촉재‘는 이병연이 자신의 서재에 붙인 이름이다.
서재에 있는 이병연에게 정선이 심부름꾼을 보내 시를 어서 보다음달라고 재촉하고 이병연은 시 대신 종이를 보내니 그림을 먼저 드려달라고 답을 한다.
촉재제시 는 정선과 이병연 두 사람 사이에서 시화가 오가던 어느 순간을 압축적이고 밀도 있게 포착한 작품이다.
빽빽한 나무들은 웅어가 나던 초여름의 산뜻한 녹음을 잘 전해준다.
경교명승첩 촉재제시 [보물] 1739년 정선이 64세 되던 해에 그려진이 작품은 청풍계를 그린 여러 그림 중에서 크기와 중후함, 완성도에서 단연 압도적인 작품이다.
인왕산 동쪽 기슭에 있는 청풍계는 병자호란 때 순절한 김상용이 고조부의 집터에 조성한 별장이다.
이후 장동 김씨 집안이 대대로 거주하는 장소가 됐다.
청풍계는 스승 김상용 뿐만 아니라 정선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김상용의 증손자인 김창흡은 정선의 스승이었으며 두 사람의 고조부는 인왕산 일대에서 이웃하고 지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명문가였던 정선의 집안이 어려워졌을 때도 스승과 그의 집안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선이 사회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기반을 잡고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로 성장하는 데에 장동 김씨 집안이 큰 역할을 했다.
청풍계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천혜의 요새로 불리는 개성 대흥산성 인근의 박연폭포를 그렸다.
거대한 절벽 아래로 폭포수가 낙하하는 가운데, 검은 암봉이 화면에 긴장감을 더한다.
바위 옆 성벽으로 향하는 길이 산세의 가파름을 한층 부각시키는 가운데, 화면 곳곳 울긋불긋 물든 수목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전해준다.
거침없는 필세와 대담한 적묵법, ’겸재謙齋'인장으로 보아 화격이 절정기에 이른 60대 후반의 그림으로 보인다.
박생연 간송미술문화재단 부채 화면 위에 도산서원 일대의 풍경을 빼어난 구도로 그려냈다.
도산서원이 화면 중앙에 자리하고 이를 둘러선 커다란 토산과 바위 절벽이 우뚝서 있다.
이와 함께 화폭을 가로질르는 낙동강을 충실히 담아낸이 그림은, 실경을 바탕으로 대상을 자유롭게 재해석해 이상적 산수를 구현하던 70대에 그린 작품으로 보인다.
안정된 구도와 화법에서 정선의 노숙함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도산서원 간송미술문화재단 여산에 작은 초당을 짓고 은거하던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고사를 그렸다.
초당 주변의 모습은 정선의 다른 진경산수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성적인 화법을 활용해 표현했다.
그로 인해 초당 주변은 조선의 실재하는 장소로 느껴진다.
선비와 동자의 복장도 조선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진경산수화뿐만 아니라 고사화나 시의도 등 관념적인 주제도 즐겨 그렸던 정선의 화경과 수준을 보여준다.
여산초당 [보물] 고양이를 그린 추일한묘 는 국화를 실제보다 크게 그렸는데, 이처럼 상단을 채우는 구도 역시 이전 시기 화조화의 영향인 듯하다.
기존 화조화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생에 기반해 대상을 묘사함으로써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화훼영모화첩 추일한묘 금강산은 겸재 정선이 평생 가장 즐겨 그린 주제다.
겨울의 금강산인 개골산을 그린이 작품은 높은 시점에서 산세 전체를 내려다보는 전도 형식을 취해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날카롭게 치솟은 암봉과 숲이 우거진 토산을 대비시키면서도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금강산 특유의 웅장하고 변화무쌍한 풍광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금강전도 [국보] 개인소장 가을 금강산의 풍경을 한 폭에 담은 작품이다.
내금강 전체를 그린 다른 전도 형식의 그림들과 비교했을 때 구도나 기법은 비슷하지만, 계절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색채를 사용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감상의 핵심은 세밀한 표현에 있다.
여러 봉우리의 특색을 핵심적으로 묘사했으며 사찰의 가람 배치도 구체적이고 정확하다.
40곳이 넘는 장소에 일일이 이름을 적어 최대한 많은 명승과 명소를 보여주려 했다.
탄탄한 구성과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이 작품은 규모와 표현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명품이다.
풍악내산총람 [보물] 금강산 초입의 고개인 단발령과 그곳에서 바라본 금강산의 모습을 그렸다.
주산인 비로봉을 비롯해 여러 유명 봉우리들이 빠짐없이 표현되어 있다.
봉우리 사이는 연한 청색을 채워 원근감을 살리고 산 전체의 공간감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단발령망금강 내금강 초입에 자리한 장안사는 유점사, 신계사, 표훈사와 함께 금강산 4대 사찰로 꼽힌다.
오른쪽 바위산은 거칠고 험한 느낌을 살렸고 절을 감싸고 있는 산자락은 울창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금강천의 둥근 바위는 뭉게구름처럼 묘사되어 바위산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에 리듬감을 더한다.
장안사 간송미술문화재단 붙임3 전시 공간 사진 “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에서는 겸재의 고향이자 화업을 시작했던 한양과 한강을 그린 작품을 소개한다.
“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에서는 겸재의 고향이자 화업을 시작했던 한양과 한강을 그린 작품을 소개한다.
“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의 단독 전시 공간을 통해 청풍계 를 선보인다.
“2부, 진경산수Ⅱ 지역명승”에서는 특별공간을 마련해 겸재가 지방관 시절 남긴 영남의 진경산수를 선보인다.
“2부, 진경산수Ⅱ 지역명승”에서는 겸재가 지방관 시절 그린 전국의 지역 명승도를 선보인다.
3부,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에서는 중국 고사까지 진경작품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부,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에서는 일상의 서정을 담아낸 겸재의 화조영모화를 감상할 수 있다.
“4부 진경산수Ⅲ. 금강산과 관동”에서 소개되고 있는 금강전도 와 풍악내산총람 “4부 진경산수Ⅲ. 금강산과 관동”에서는 시기별 금강산 작품을 통해 진경산수가 변화하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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