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동상 수상

김세열 기자
2026-09-15 09:24:56




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주철 금형주조기술을 발전시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가 핵심 뿌리기술로 인정받는 등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제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와 주물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한편 대구경북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맡아 주물업계와 산업단지의 상생과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노병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경영진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와 주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도현 노병욱 대표이사는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기술혁신과 근로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현은 주철을 비롯한 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고령 지역의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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