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9월 15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계림환경에너지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로수와 공원 관리 중 발생하는 목질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군은 목질 부산물을 제공하고 관련 실적을 관리하며 계림환경에너지는 해당 산림바이오매스를 무상으로 처리·활용한다.
이를 통해 임목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처리가 곤란했던 임목 부산물을 새로운 쓰임으로 연결하면서 비용과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산은 아끼고 자원의 가치는 높이는 실용적인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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