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안전한국훈련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년 군위군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준비상황과 함께,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의 안전관리 여건을 살피고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점검에는 군위군 관계부서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산림 인접지역, 관람객 대피 동선, 긴급차량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군위고기존 구역의 안전관리와 인파·교통 관리, 비상상황 시 관람객 대피 및 관계기관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은 확인된 사항을 10월 28일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해 상황전파와 현장대응, 방문객·주민 보호,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다.
훈련은 군위군청 종합상황실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약 60여분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한울광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운영요원 상시 배치와 현장 순찰, 응급의료부스 운영,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행사장에 소화기 85개를 배치하고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하며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전 현장대응 교육과 놀이시설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진행하고 안전한국훈련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축제 개최 전 현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 군위 바베큐 축제’는 ‘고기 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역에서 열린다.
약 1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군위 명품 한우·한돈 셀프 바베큐를 비롯한 국내외 바비큐와 로컬푸드, 개막공연과 퍼레이드, 체험·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10월 28일 안전한국훈련과 행사 전 합동점검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방문객들이 군위의 맛과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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