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김영동 기자
2026-09-14 14:39:26




대곡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9월 1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직지천 일원에서 하천 유지관리를 위한 제방 정비와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은 후 3개 조로 나뉘어 김천IC 입구부터 교동교에 이르는 900m 구간에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부산물을 함께 수거하며 도로 환경 개선과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도희·박명희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추석맞이 풀베기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도로변에 무성했던 풀을 정비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곡동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로 귀성객들이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대곡동의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에서도 앞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도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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