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성료

과학 크리에이터 울림(황승현)과 함께한 AI시대, 오늘을 바꾸는 과학 이야기

김영동 기자
2026-09-14 14:39:40




김천시립도서관,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성료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9월 13일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이상의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삶과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과학 크리에이터 울림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에 과학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마련됐다.

과학 크리에이터 울림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오늘을 바꾸는 과학’을 출간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호기심이 많은 유전자는 따로 있을까?', '빙하기는 언제 올까?', '공학과 과학의 차이는 무엇일까?'등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던 질문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또한,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우리의 생활에 이미 깊숙이 자리 잡은 현재, 기술의 발전이 앞으로 우리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과학과 기술,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강사와 자유롭게 소통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시민들도 평소 궁금했던 과학 이야기를 직접 묻고 답을 들으며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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