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6월 개강한 영천시자원봉사대학은 지역사회 내 전문적이고 다각화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예복지’ 와 ‘이·미용’ 2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10주간의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전문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우수 수료생 표창, 10주간의 여정을 담은 활동 영상 시청,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그간의 배움을 돌아보며 전문 자원봉사자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배움은 교육과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천으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미용팀은 지난 4일 주간보호센터에서 첫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예복지팀 역시 오는 16일 지역 이웃을 위한 원예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다.
조한웅 소장은 “10주라는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예복지와 이·미용 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33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각 분야 전문봉사단으로 소속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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