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김영동 기자
2026-09-09 12:11:37




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9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과 더불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참석자 모두가 머그컵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 2026년 메뚜기축제 농산물판매 농업인 모집 △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 △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추진 및 마을대청소 실시 △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시행 △ 2027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 각종 군정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해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변의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수륜면장은 “각종 행사와 회의가 많은 가을철 수륜면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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