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2차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센터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영주시보건소 치과 분야 공중보건의사인 최정식 치과의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했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잇몸질환 예방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활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후에는 평소 치아와 구강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다과와 구강위생용품도 마련돼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더했다.
우병기 하망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도 밀접한 만큼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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