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 개최

9월 12일 패밀리파크서 플리마켓·미니운동회·체험·공연 등 즐거움 한가득 캠핑존서 여유롭게, 포토존서 특별하게… 가족·친구와 즐기는 가을밤 축제

김영동 기자
2026-09-09 07:38:30




예천군,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퍼스널 컬러·TCI 기질 검사, 타투 스티커, 메이크업 등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풋살장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청춘 PLAY 미니운동회’ 가 펼쳐진다.

잔디밭에서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쉼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무대에는 버블쇼와 청년 아티스트의 버스킹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DJ 파티가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업·창업과 육아로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잠시 멈춰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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