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마을 경로당 청소 실시

지속적인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른 공경 실천

김영동 기자
2026-09-08 12:19:04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마을 경로당 청소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인의2리 마을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30여명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 어린 청소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경로당 구석구석의 잡초를 솎아내고 바람에 쓸려온 나무와 흙먼지를 쓸고 닦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 하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영 회장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부모님이 매일 같이 다니시는 곳이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바쁜 농가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자주 찾으시는 경로당 마당과 정자를 깨끗이 가꾸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안락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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