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7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가정위탁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해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은 △가정위탁 지원제도 △아동학대 예방 △게임 리터러시 △부모와 아동 간 의사소통 등 실제 양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보호는 부모의 질병이나 수감, 사망, 아동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친인척을 비롯한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맡겨 보호·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안동에서는 25개 위탁가정이 아동 33명을 보호하고 있다.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위탁부모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펴 주시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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