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올가을 안동에서 나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10월 4일 탈춤공원에서 펼쳐질 ‘TaLooK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축제 주제 아래, 전통 탈과 현대적인 의상을 자유롭게 결합해 새로운 탈 문화를 만들어보는 창작 경연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기존의 전통 탈은 물론 직접 만든 창작 탈도 가능하며 의상 역시 특별한 제한 없이 참가자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아낼 수 있다.
한 팀은 최대 2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통 탈은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각시탈에 K-POP 스타일을 더하고 양반탈에 럭셔리 패션을 입히거나, 백정탈에 스트리트 힙합을 접목하는 등 상상하는 모든 것이 새로운 ‘탈룩’ 이 될 수 있다.
예선은 제출한 작품 사진과 서류를 바탕으로 비대면 심사로 진행하며 총 20팀이 결선 무대에 오른다.
결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워킹과 시그니처 포즈, 인터뷰 등을 선보이며 자신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최종 결과는 10월 4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총상금 790만원으로 시상금도 풍성하다.
대상 200만원을 비롯해 금상 100만원, 은상 2팀 각 80만원, 동상 3팀 각 50만원, 장려상 5팀 각 20만원, 참가상 8팀 각 10만원 등 총 20팀을 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출품 의상을 착용한 정면·좌측·우측·후면 사진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가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이번 콘테스트를 놓치지 말자.
전통에 나만의 감각을 더하고 평범한 의상에 탈 하나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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