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실시

고향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 준비로 분주

김영동 기자
2026-09-07 09:28:43




부석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마을 진입로 등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국도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하천 주변과 마을 진입로를 정비하는 한편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면 소재지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주변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로변의 미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부석면을 오갈 수 있도록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된 도로변과 마을 주변은 추석 연휴 기간 부석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석면은 명절을 계기로 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중수 부석면장은 “고향을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며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국토대청결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참석 해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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