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9월 15일까지 시민과 예비․신규 농업인 40명 내외 접수

김세열 기자
2026-09-07 08:35:39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 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

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 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 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

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 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