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9월 4일 9시 30분부터 북천교 걷기코스 일원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유관기관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슬로건으로 “가을을 느끼며 주변 걷기”, “치매 OX퀴즈”, “투호 던지기”등 미션활동도 마련되어 치매환자 및 가족을 격려하고 치매인식개선과 극복의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천교에서 4시즌가든까지 왕복 2.5km 구간을 함께 걷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가치매사업 안내 및 치매예방 건강상담도 진행됐으며 특히 은척·이안면 치매보듬마을 주민도 참여해 가족 및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