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5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18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이날 나눔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포장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손편지와 안부 인사를 건네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 건네준 케이크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태명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안동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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