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1000만원을,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3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엔지니어링, 건설기술 기술용역 및 지하 시설물 측량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8년에 설립해 현재 약 11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경북 칠곡군에 소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보육의 발전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현재 28개소의 관련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온 문경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 300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900만원을 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승진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김영애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사람의 오늘을 돌보는 것을 넘어 그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는 과정에도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문경시의 교육과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재)문경시장학회 김학홍 이사장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내일을 선택할 수 있는 더 넓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업의 전문성과 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문경시장학회도 미래를 바라보는 교육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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