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해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밝혔다.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강원 홍천 무네미별마루, 강원 강릉 그레이트오션, 충남 공주 신풍윈드밀, 전북 정읍 송죽마을, 전북 남원 혼불 체험관, 전남 광주 곡성 러스틱타운, 경북 영천 한의마을, 경북 상주 객주촌, 경남 남해 오피스 닻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제주 김녕리체험마을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를 제출하면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형 워케이션은 도시민이 농촌의 일터·삶터·쉼터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13개 농촌형 워케이션이 평일 체류 수요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농촌 관계 인구를 넓히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농촌형 워케이션 장소에 대한 정보 및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