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8일 오후 2시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하동·옥동 주민과의 만남’을 열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송하동·옥동 주민 11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동 의원은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어린이 공간 부족 △어르신 공간 부족 △산불 이재민 주거 안정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만한 공간이 부족해 학원을 전전할 수밖에 없다”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분들 말씀 하나하나를 허투루 흘리지 않고 챙길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살펴 나가겠다”며 “당장 시원한 답을 드리기 어려운 일이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기억하고 끝까지 들여다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는 것, 그것이 지역을 위한 모든 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형동 의원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안동·예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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