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추진

김세열 기자
2026-08-07 20:16:54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8월 6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용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낡은 장판과 싱크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날이 몹시 더웠는 데도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행복한 보금자리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