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지역 청소년과 일본 교토섬유대・폴리텍 로봇캠퍼스 학생 등 40명과 함께 뜻깊은 문화・체험 교류

김세열 기자
2026-08-07 15:38:17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국제 교류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체험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의 명소를 알리고 국내외 대학생들과의 다채로운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일본 교토섬유대학교 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 학생 7명, 지도교수, 영천시청년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체험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거닐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액티비티를 즐겼다.

또한 영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목공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학생 간 교류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문화와 학업, 진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글로벌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장이 펼쳐졌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내고장의 명소를 체험하며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해외 및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특색 있는 진로 체험과 지역 연계 교류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