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역 건축사회와 소통 간담회…건축행정 서비스 질 높인다

포항시-지역 건축사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건축행정 개선방안 머리 맞대

김세열 기자
2026-08-07 14:59:12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건축행정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들과 ‘건축행정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건축디자인과장, 공동주택과장, 남·북구청 건축허가과장 등 인허가 관련 부서장과 포항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건축문화 발전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건축행정 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건축법령 유권해석 편차 해소와 적용기준 조율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사항과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법령 적용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신속하고 일관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건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건축인이 모두 공감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축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역 건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