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 대상 일상생활 안전교육 실시

김영동 기자
2026-08-07 08:22:13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개소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8월 5, 6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이 실시됐다.

봉화군 소방서는 심폐소생술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도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