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방안 논의

김세열 기자
2026-08-06 15:55:47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보고 및 논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데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평화공존의 가치가 시민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경산시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정책건의 및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2026년 3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협의회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시민 참여형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준비를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