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폭염 속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더위…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행동요령’전파

김영동 기자
2026-08-04 14:58:53




김천시 남면, 폭염 속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중대 경보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의 에어컨 등 냉방 기기의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과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폭염과 관련한 6대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명수 남면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불편 사항을 귀담아듣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