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안보 협력 체계 강화

민・관・군・경・소방 유관기관 협력 체계로 지역 안보 시민 안전 확보

김세열 기자
2026-08-04 14:58:35




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안보 협력 체계 강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4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영천시청 충무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병삼 영천시장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화랑설화마을에서 실시될 실제 훈련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영천시의 현 안보 상황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분기별로 개최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영천시의 안보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협의기구로 특히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은 지역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훈련을 통해 더욱 굳건한 안보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